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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28
조회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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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28일 제70회기 회장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외 선교사역과 평신도 리더십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70회기 회장에 취임한 성광교회 설용호 장로는 “평양 봉수교회 선교비 지원 등 선교사업에 주력하고, 평신도 연합기관으로서 리더십 있는 평신도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도자 수련회 개최· 평신도 교육대학원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설용호 신임회장 /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한편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24일 열린 70회 정기총회에서 한국교회의 총체적 난국을 고백하고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향응, 금품 등 탈선행위를 회개하고 본이 돼 줄 것”을 호소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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