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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5
조회 : 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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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나섰던 이경우 홍은교회 장로와 윤완혁 부평제일교회 장로가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과열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비뽑기식 추첨을 통해 출마가 결정된 이경우 장로는 “윤완혁 장로의 희생과 양보의 대가가 아름답게 결실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기성, 장로 부총회장 후보 ‘단일화’ 선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제7대 이사장과 제8대 총장의 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신임이사장 홍성개 목사는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가 사도들의 행함을 본받아 미래를 이끌 선교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신임총장 김영욱 박사는 “아시아 복음화의 기치를 높이는 일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시아연합신대대학원 이사장·총장 취임 군산시기독교연합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군산성광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기도회에서 군산기독연 대표회장 이재균 목사는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발전은 우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우리 신앙인들의 올바른 애국심의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군산지역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군산시기독교연합회 ‘제4회 구국기도회’ 사회공익형 영어교육센터 SGC는 15일 CTS컨벤션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서 CTS감경철 회장은 “한국교회가 섬기는 자세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때 이것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국익이 되는 것은 물론 교회 부흥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워스터디 이준엽 대표는 “교회부설 영어학원 설립은 글로벌 강국으로의 한국을 이루는 혁명”이라며,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한국교회, 양질의 교육제공으로 부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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