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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4
조회 :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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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성결교회는 13일 새성전봉헌예배를 드리고 지역과 세계선교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약 1000일 정도 소요된 공사기간동안 물질과 기도로 헌신한 성도들과 건축회사, 교계에 감사를 전한다”며 “거룩한 리더십으로 한국교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봉헌기념으로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가 3일 동안 본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성락성결교회 새성전은 지하 4층, 지상 10층에 연건평 3만제곱미터 규모로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 영어유치원, 선교센터 등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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