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1
조회 : 2,158
|
‘시니어선교한국 2011대회 발대식’이 10일 배재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꿈을 잃어버린 40대에서 80대 시니어들이 선교를 통한 새로운 비전을 찾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발대식에서 이종훈 총무는 “교육과 행정, 과학 도시인 대전에서 전문 인력들이 많이 발굴돼 연륜과 경험이 묻어나는 선교사로 일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시니어선교한국 2011 대회’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배재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시니어선교한국 2011’ 6월 23-25일 배재대 ‘제8회 촛불상 시상식’이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촛불상’은 한국대학생대중문화감시단이 밸런타인데이의 대안으로 제안한 ‘캔들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기희생과 봉사의 삶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 촛불상은 탤런트 최강희씨와 자원봉사단체 ‘거리의 천사들’이 수상합니다. ‘제8회 촛불상’, 12일 국회 헌정기념관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사회적기업 설립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기장은 한 교회가 하나 이상의 사회적기업을 만들도록 지원하고 컨설팅하는 ‘기독교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이달 말 개소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센터는 기장 뿐 아니라 전 교계를 대상으로 일하게 되며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힘쓰게 됩니다. 기장, ‘기독교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개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등록자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여성이 53.7%로 남성 46.0%보다 장기기증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24.6%로 가장 많았고, 40대 와 20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도별 추이로는 고 김준곤 목사의 각막기증으로 장기기증 열풍이 불었던 2009년이 가장 높았습니다. 장기기증 등록률, 여성 53.7%, 남성 46% |
이전글
큰 희망을 품고 (창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