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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03
조회 :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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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에서 4년간 농촌사역을 펼쳐온 최건호 전도사가 주님의교회를 개척하고, 28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성식 함안군수와 최무열 장신대 총장 등 정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재건교회 양영전 목사는 "사람이 곧 교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목회해야 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최건호 전도사는 재건외암교회 평신도 사역자로서 문닫힌 교회를 재개척하는 한편 의료사역도 펼치는 등 농촌지역 복음전도사역에 노력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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