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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22
조회 :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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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과 행복으로가는교회는 '심리치유 목회상담 세미나'를 21일 열었습니다. 400여명의 평신도와 지역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귀석 목사는 "인간 내면에 깔려있는 분노는 반드시 치유 받아야 할 대상" 이라며, 심리치유를 통한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교회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귀석 목사 /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장 한편,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은 다음 달 7일부터,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심리치유상담전문가 과정' 을 개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