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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22
조회 :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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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신곡교회는 창립 30주년 기념예배와 임직식을 가졌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통합 용천노회 노회장 임진혁 목사는 “복음을 위해 세워진 일군들로 직분을 잘 감당하자"고 당부했으며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는 "삶의 중심인 교회에서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30년을 회고하며 직분자들을 세우는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