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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5
조회 :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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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리스천 야구리그가 브니엘교회와 포도원교회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됐습니다. 개막예배에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운동과 전도, 교제에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습니다. 2009년 창단된 부산크리스천 야구리그는 산성교회를 비롯한 부산 10개 교회야구팀이 참가해 2011년 시즌을 진행합니다. 박창준 집사 / 부산크리스천야구리그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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