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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4
조회 :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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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특별성회 '행복한 만남'이 청주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배정식 목사는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 인생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집회가 되길 바란다"고말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논산한빛교회 강신정 목사는 "예수에게 매여졌을 때 성도들은 참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대전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와 월드비전교회 오영택 목사, 논산한빛교회 강신정 목사의 은혜로운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