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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1
조회 :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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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성시화운동본부가 신천지의 위험성과 성도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신천지이단대책 세미나를 진주 갈릴리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신천지 전 교육장 신현욱 전도사는 간증을 통해 “그들은 계획적으로 우연을 가장해 접근한다”며 “사전에 그들의 수법을 기억하고 상황에 대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