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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7
조회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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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대전서노회가 ‘이단 대책을 위한 연합집회와 세미나’를 6일과 7일 천안중앙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첫날 집회에서 부산장신대 역사신학교수 탁지일 목사는 "이단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단척결과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세미나에서는 ‘이단의 뿌리’, ‘단월드 이승헌 뇌호흡의 정체와 대처법’ 등을 주제로 이단단체들의 포교방법을 설명하고 피해사례와 실제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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