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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7
조회 :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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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구세군 제19대 대장에 린다 본드 호주 동군국 사령관이 선임됐습니다. 캐나다 출신인 본드 부장은 현 쇼 클립튼 대장이 4월 초 퇴임하는 대로 뒤를 이어 대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본드 부장은 영국 런던국제본영에서 영적 생활 개발과 국제대회협력부 서기관을 지냈으며, 영국 맨체스터 지역 지방장관, 미국 서 군국 사령관을 지냈습니다. 세계 구세군 제19대 대장 린다 본드 선임 2월 임시국회에서 이슬람 채권 ‘수쿠크’ 도입의 추진 움직임이 보이면서 한국장로교연합회가 적극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한장총은 “수쿠크 자금은 해당 국가의 국내법보다 이슬람 율법을 우선하고 테러자금으로 지원되는 등 의혹이 제기되는 특수 금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자본주의 원칙과 헌법상의 권리까지 침해하면서 이슬람 금융에만 특혜를 제공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좌시할 수 없다”며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한장총, 이슬람 채권 ‘수쿠크’ 법안 반대 10년째 애국시민 운동을 펼쳐 온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가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육사화랑선교원 김덕수 목사는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사회문제의 본질은 신앙의 부재에 있다”며, “목적이 있는 삶과 신앙을 통해 바른 사회가 건설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화여대 국제정치학과 이춘근 교수의 ‘2011년 국제 정세 전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자국본, 안보의식 제고 위한 특별강연 월드비전은 2월 한 달간 르완다 후원 캠페인을 펼칩니다. 후원은 월드비전 홈페이지로 식수펌프 후원하기와 1대1 아동후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르완다의 경우 국민이 앓고 있는 질병 중 80%가 수인성 질병으로, 식수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이에 월드비전은 보건과 영양사업, 식수펌프 지원사업, 학교 건축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2월 르완다 후원 캠페인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