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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4
조회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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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각 교단과 연합기관들의 신년하례 예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신년하례식을 열고 올 한 해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교육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예장통합 김정서 총회장은 “교회 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세대와의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며 ‘다음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란 주제 아래 총회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WCC 제10차 부산총회 준비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북한선교정책을 세우겠다”며 전국교회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예장합동 김삼봉 총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나라와 민족, 세계평화, 총회와 기관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