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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4
조회 :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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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는 총회 산하기관 연합 시무예배를 드리고 새해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기장총회와 영성수련원, 총회교육원 등 관계자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성 총회장은 “누구든 끌어안고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화합의 한해를 만들자”는 신년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제95회 기장총회 주제대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기장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되길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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