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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3
조회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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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등 한국교회 각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오늘(3일)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새해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11년 신년하례예배에는 회원교단 대표와 주요인사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한 단계 도약하는 2011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설교에 나선 한기총 림인식 명예회장은 “한국교회의 화목, 협력의 중심에서 사회를 바꿔나가는 놀라운 한기총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기총은 신년 메시지를 발표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사명과 책임을 깨달아 사회와 국가, 세계를 향한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