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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10
조회 :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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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가 ‘인권주간 연합예배와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에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 정상복 위원장은 “인권운동에 대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올해 인권상에는 기륭전자 노조가 선정됐습니다. NCCK, 인권주간 예배·인권상 시상식 예장통합 독도영토수호 특별위원회는 경북노회,대구동노회와 함께 ‘아름다운 섬, 우리땅 독도’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초청된 교육과학기술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홍성근 박사는 독도에 대한 현황과 중요성, 인식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교단 최초로 설립된 예장통합 독도영토수호 특별위원회는 내년 5월 독도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독도영토수호 특별위원회 세미나 열어 부산, 경남 지역교회를 위한 제2회 교회건축세미나가 14일 센텀솔로몬교회와 CTS부산방송에서 개최됩니다. 한기총과 부기총이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교회건축과 리모델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로 마련됐습니다. 강사는 전주 삼일교회 진영훈 목사, 디딤돌설계사무소 류시욱 소장이며 교회건축 전문가와의 상담도 진행됩니다. 접수는 11일까지며 한기총과 부기총을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교회 위한 교회건축세미나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는 9일 퍼스트빌 3차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회 명예이사장 이기복 감독, 현 이사장 박문수 목사, 염홍철 시장 등 지회 관계자와 입주하게 될 네 가정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올해 사랑의집짓기에는 1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해비타트대전지회 ‘퍼스트빌 3차 입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