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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9
조회 :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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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혼자 사는 노인은 102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노인인구 10만명 당 자살율은 7.8%로 전체인구 자살율의 2.5배가 넘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의 노인복지와 생명보호에 대한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9일 ‘저출산ㆍ고령화 사회에서 교회의 노인복지 실천방향 모색’을 주제로 2010 추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흥식 교수는 “교회가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노인복지 사역은 고령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돕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 노인대상 프로그램에 구원의 확신을 위한 상담과 호스피스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오용 공동위원장 /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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