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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9
조회 :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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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강성 집사 초청 간증콘서트가 8일, 남대문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박강성 집사는 “과거 방탕한 생활을 했지만, 성령체험 후 살아계신 하나님을 완전히 믿게 되었다.”며,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늘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986년, 12명으로 시작한 남대문선교회는 현재 50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남대문시장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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