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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26
조회 :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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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운동, 나라사랑운동 등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시민단체 활동을 지속해 온 기독교사회책임이 창립 6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공동대표 이광선 목사는 “정의가 퇴색돼가는 사회에 실천하는 시민단체로서 더 크게 쓰임받는 기독교사회책임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0선언문화제에서는 편향되지 않는 합리적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주요과제 발표와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습니다. 기독교사회책임 6주년 맞아 감사예배 목회사회학연구소가 ‘한국교회, 회심을 말하다’를 주제로 4주년 기념 공개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목회사회학연구소 조성돈 소장은 “한 사람의 삶이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회심의 일상화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신앙공동체의 집단적인 회심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실천신학대학 정재영 박사, 김선일 박사가 차례로 나서 회심의 사회적 의미와 양육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한국교회 회심을 말하다’ 공개세미나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제12대 신임 이사장에 조석환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 신임 이사장은 2014년까지 성결대학교의 유지와 경영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조 신임 이사장은 성결대 경영학과를 졸업, 평택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성결대 제12대 신임이사장 조석환 교수 기독학부모를 위한 열린 강좌가 ‘다중지능 이론과 잠재력 개발’을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다중지능 이론은 “지능이 언어, 수리, 음악 등 8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발달돼 있다”는 것으로, 이번 강좌에서는 다중지능이론과 함께 자녀 연령과 재능에 맞는 창의성 개발방법이 전해졌습니다. 기독학부모 열린강좌를 개최하는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기독교교육방법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독학부모 열린강좌 ‘다중지능이론’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