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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25
조회 :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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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성시화운동본부는 ‘대구선교역사의 재조명’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대신대학교 전재규 총장은 대구가 남한의 예루살렘이라 지칭되기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면서 “3.1독립운동과 학교,병원 설립 등 한국근대사에 기독교가 기여한 부분은 너무나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11월 한달을 성시화대회기간으로 정하고 성시화연합예배와 기독문화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