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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22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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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 기독교 실상을 알려준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의 주인공 데이비드 오르티즈 목사 초청 간증집회가 21일, 평화성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오르티즈 목사는 정통 유대교인들에게 폭탄테러를 당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막내아들 아미의 사건을 전하며, “큰 폭풍이 삶 가운데 지나갈지라도 우리의 뿌리가 하나님께 깊이 박혀 있다면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르티즈 목사의 아내 레아 사모는 “아미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게 됐다.”면서, “용서할 때 진정한 회복이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