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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7
조회 :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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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울산노회는 설립 30주년 기념 대부흥성회를 15일과 16일 울산 대흥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 삶에 실패는 없다"며 "세상 짐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 곧 승리하는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980년 부산노회에서 분립된 예장통합 울산노회는 현재 140개교회, 31,412명의 전체 교인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