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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08
조회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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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2010 직장선교 울산대회'를 7일 방어진제일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극동방송사장 김은기 장로는 “크리스찬은 일터가 곧 사역지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장이 복 받는 곳이 되도록 기도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대크리스챤신우회와 울산직장선교회는 2010 새생명 축제를 개최해 참석한 1,200여명 중 136명의 결신자를 지역교회로 인도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