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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04
조회 :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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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목회현장, 교회와 사회문제를 고민해 온 신촌포럼이 “목회자의 은퇴,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27번 째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는 “한국교회 급성장 이면에는 은퇴를 준비하지 못해 노년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이 많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은퇴와 노후를 준비하는 지혜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주강사로는 전 통계청장과 한국인 최초 IMF 상임 이사를 역임한 오종남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오종남 박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