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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0
조회 :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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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통해 교회학교를 활성화하고, 전도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기독매직봉사단이 창단됐습니다. 기감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주최로 열린 발대식에서 서울연회 신문구 감독은 "기독매직봉사단이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독매직봉사단원들은 교회학교전국연합회와 연계해 교회와 기관, 집회 공연을 통해 사랑의 전달자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술로 전도, 기감 '기독매직봉사단' 창단 포항극동방송은 민족과 지역복음화, 가정회복을 위한 ‘2010 여성 1만명 금식기도회’를 1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황경애 사모, 김학중 목사가 회개와 용서, 간구와 회복을 주제로 4부를 각각 인도했습니다. 대회장 고순희 장로는 “국가적 갈등과 가정의 분열, 흔들리는 교회를 품에 안고 금식기도하는 여성들 부르짖음에 하나님께서 이 땅을 회복시키리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0포항 여성1만명 금식기도회’ 열어 1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 중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20일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임원과 조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남문기 총회장은 "해외 한인과 유학생들은 한글로 된 기독교 서적이 부족해 못읽고 있다"며 "해외 기독서적보내기 운동을 대기총이 앞장서 펼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대기총 대표회장 이흥식 목사는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정부의 종교편향실태를 설명하며 미주 한인들과 한연연합회에서도 함께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대구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 영해 신화석 목사 회갑문집 <영원한 전도자의 꿈> 출판감사예배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신화석 목사는 인사말에서 "세계 선교를 위해 뒷바라지 해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 제1차 세계일주선교사역을 통해 35개국을 방문, 600여 집회를 통해 1만 명을 결신시킨 바 있는 신화석 목사는 올해 남미로 제5차 세계일주선교사역을 떠날 예정입니다. 신화석 목사,「영원한 전도자의 꿈」출판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