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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8
조회 :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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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영서방송 개국 6주년을 기념한 ‘내 영혼의 찬양 클래식’ 공개방송이 지난 17일 목회자와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본부장 이대식 목사는 “CTS 영서방송은 원주지역 성도들에게 영적인 위로와 힘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고미현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공개방송에서는 원주중부교회, 삼천감리교회, 제일장로교회 등 3개 교회 성가대가 참여해 CTS 영서방송 개국 6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이외에도 강신주, 안수경, 비바보체, 카리스싱어즈 등 유명 성악가들의 다양한 공연들도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