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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4
조회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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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울산노회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회복과 부흥 그리고 하나됨'을 주제로 13일, 영성부흥성회를 개최했습니다. 말씀에 나선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히 여기는 것이 성도의 바른 자세”라고 강조하며 “30주년을 맞이한 울산노회 160개 교회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울산을 복음화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섹소폰 연주, 테너솔로, 남성중창 등 미니콘서트와 함께 가정과 울산, 그리고 나라와 선교지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