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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08
조회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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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10 월드비전 목회지도자 컨퍼런스’를 7일과 8일 강원도 평창 한화 휘닉스파크에서 열었습니다. ‘최악의 시기에 생겨난 최상의 일들’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는 월드비전 창립자 밥 피어스 목사의 딸 마릴리 피어스 던커을 비록해 50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1950년 한국전쟁 시대에 신앙을 근본으로 일어난 월드비전의 나눔을 반추하며, 현 시대 한국 교회의 현실적인 실천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개그플러스’, 팝페라 가수 ‘스텔라’ 등 다채로운 공연들도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