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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9-20
조회 :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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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3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교회창립 27주년을 맞은 인천신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장경동 목사는 "현대 크리스천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돼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쁨의 삶을 영위하며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는 성도들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이상철 목사, 주성민 목사, 박병선 집사 등 전도분야 유명강사진들의 말씀과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