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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9-06
조회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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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을 바로 알기 위한 <이슬람대책세미나>가 순천남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애니선교회 부대표 송영채 간사는 "하나님을 알라로 믿고 있는 이슬람권에서는 공공연한 인권유린과 폭력이 일어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무슬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알리는데 앞장 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그동안 분리됐던 순천노회와 순천남노회 목회자들이 함께해 이슬람과 이단 사이비 단체의 대책방안을 논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