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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5
조회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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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새벽집회가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를 주제로 한 이번 집회는 새벽 4시 30분, 5시 40분, 6시 50분, 8시,10시까지 모두 5부로 진행되며, CTS는 2부 집회를 전 세계에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김삼환 목사는 “이번 새벽집회가 한 영혼과 민족, 그리고 세계를 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원한다”며, "새벽기도는 교회를 살리고 성장시키는 지름길이자 나라의 미래와 소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980년 20명의 교인으로 시작한 명성교회는 매년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와 불우이웃돕기, 기독교교도소 사역 등 다양한 나눔사역을 통해 성도 12만명의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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