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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5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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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의 영성회복과 교회부흥을 위한 ‘제7회 익산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이리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익산지역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신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 채이석 교수는 “목회자의 신앙이 건강해야 교회가 부흥한다.”며 ‘경건한 목회자의 삶’ 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세미나에서는 ‘건강한 소그룹 목회와 리더십, 소그룹 운영전략’에 대한 주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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