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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4
조회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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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측 강흥복 신임 감독회장의 시무예배가 열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전 중부연회 이춘직 감독은 “ 감리교의 어려운 상황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해결될 것”이라면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함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강흥복 신임감독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감독회장으로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목회자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감리회본부 측의 제28회 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진 강 신임감독회장은 남은 2년간의 임기를 맡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