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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3
조회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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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찬양사역자를 훈련시키는 하늘의소리찬양선교단이 ‘815이주자선교 열방찬양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찬양과 말씀, 중보기도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50개국 출신 1천 여명의 외국인과 한국인 등 모두 2천 5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는 “낯선 한국 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들이 평화의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의 사명자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섬교회 유해근 목사는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뿌리내리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올 해로 2회를 맞은 ‘8.15 열방 찬양집회’는 8월 15일을 죄에서 해방되는 영적인 날로 해석하고, 이주자 선교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 매 년 열리는 집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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