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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0
조회 : 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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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기사1 단신 한국교회 8.15대성회 기독교교육포럼(김덕원) 한국교회 8.15 대성회 8개 분과별 포럼이 진행돼 왔는데요. 오늘은 마지막 포럼인 기독교교육분과 포럼이 서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독교교육분과 포럼에서는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또 발제자들은 “성경교육과 영성교육이 강화되고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의 본질이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화해의 본을 보여야 한다”면서 “국가와 사회, 교단과 교회, 가정과 개인의 삶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화해의 삶이 실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교회 8.15대성회 기독교교육분과포럼에는 총신대 한춘기 교수와, 한신대 이금만 교수, 성결대 김국환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포스트모더니즘과 한국교회, 한국교회의 성장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습니다. 0820기사2 단신 감리교 본부측, 총회측 동시에 총회 개최(정희진/이동현)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측이 지난 7월 20일 감독회장 재선거를 통해 강흥복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오늘(20일) 제28회 총회를 열어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강흥복 신임감독회장은 “감리교의 법과 질서를 확립해 강한 교단으로, 화합에 힘써 복된 교단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경하 前 감독회장은 “무엇보다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서울연회 신문구 목사, 남부연회 박영태 목사 등 11개 연회 감독도 새로 취임했습니다. 기감은 감사와 회계 결산을 보고서대로 받는 한편, 감리교신학대학교 김홍기 총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했습니다. ------------------------------------와이퍼--------------------------- 한편, 6.3총회측도 같은 시각 임마누엘 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제28회 총회에는 재적인원 1389명 중 과반수인 705명의 총대가 출석해 성공적으로 총회가 개최됐으며, 곧이어 김국도 감독회장 당선자의 감독회장 취임식이 진행됐습니다. 김국도 감독회장은 취임사에서 “본부 측과 타협할 생각은 없다.”며,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기 원하는 지지자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힘써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물브릿지--------------------------------- 0820기사3 VOT 금요 기독인물 - 제주의 베드로 이도종 목사 (송주열) 오늘은 제주도 출신의 최초 목사, 순교자였던 이도종 목사를 회고합니다. 일제 강점기 제주 민중들에게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했던 이도종 목사의 삶이 사도 베드로와 너무도 닮았다고 하는데요.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대정교회. 이곳은 제주 출신 1호 목사이자 순교자였던 이도종 목사 유해가 봉안된 곳입니다. 이 목사의 삶은 잔혹했던 제주도 근·현대사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도종 목사는 1948년 4.3사건 직후인 6월 16일 대정과 화순교회로 향해 가던 중 이 곳에서 무장대들에게 붙잡혀 순교하게 됩니다. 박순창 장로 (80세) / 한경교회 그 당시에는 목사님들을 특별히 모시질 못했거든요. (평상시에는)가정이 있으니까 농사지으시고, 교회 순회(하셨어요). 박경식 목사 /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의 강직한 신앙은 갖은 박해 속에서도 집을 예배처소로 내놓았던 아버지 이덕련 장로와 독립운동가 조봉호 선생, 제주 선교를 시작한 이기풍 목사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이도종 목사는 이기풍 목사의 추천으로 1910년 약관 18세 평양 숭실학교에 입학했고, 1919년 조봉호 선생과 함께 독립자금 모금에 관여해 6개월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영혼 구령의 사명을 받아 평양신학교에 진학한 이도종 목사는 1927년 제주 최초로 목사 임직을 받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가혹한 교회 탄압과 회유로 한국교회가 1938년 신사참배를 결정하자 제주노회장이었던 이 목사는 목사직을 사임, 농사꾼으로 돌아갑니다. 박경식 목사 / 대정교회 광복을 맞아 이 목사는 목회자 없는 교회의 현실을 깨닫고, 복직. 고산과 대정을 오가며 순회목회를 하던 중 4.3의 피 뿌림 속에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됩니다. 부르심과 낙향, 사명의 재발견에서 순교까지 이도종 목사는 베드로를 닮은 제주 최초의 목사였습니다. CTS송주열입니다. 0820기사4 VOT 고신대 가나 해외봉사② - 아부메 마을 봉사(네, 부산) 가나에 펼쳐졌던 고신대학교 해외봉사단의 이웃사랑, 두 번째 시간인데요. 가나 아부메마을을 방문한 봉사단은 집짓기를 통해 한층 더 깊은 가나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료봉사팀의 합류로 마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는데요. 박국희 기잡니다. -------------------------------------------------------------------- 가나 유일의 댐인 아코솜보댐 근처에 있는 아부메 마을, 이곳에 고신대 해외봉사단이 방문하자 마을은 온통 축제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악기를 두드리며 열렬히 환영하는 마을 주민들. 고신대 학생들도 준비해 온 공연으로 화답하며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토그베이 두소누 2세 / 가나 아부메마을 추장(15') "먼 곳에서 이 마을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방문의 의미를 넘어서서 손과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으로 응하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부메마을 주민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며 고기잡이로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흙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교육시설이 없어 어린이들은 배움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신대 봉사단의 방문으로 마을 주민 일부가 새 집을 갖게 됐습니다. 불볕 더위 아래서 흙을 빚으며 집 벽을 쌓아가지만 학생들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장태현 /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과(8') "힘들어도 이 친구들 보니까 힘든 티를 못내겠어요. 아프리카 친구들 너무 수고하는 것 같애요. 저희는 그냥 도우러 온 거니까 별 힘든 건 없어요." 특히 고신대 복음병원과 할렐루야 치과 의료팀이 마을에 도착하자 주민 400여명이 의료시술을 받기위해 모여들었습니다. 한국기독인의 온정의 손길이 이곳 아부메 마을에 펼쳐지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마을 주민들에게 한층 힘 있게 전달됐습니다. 제대로 된 책상하나 없는 열악한 상황이지만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하자 환자도 빠르게 회복합니다. 아마우쿠타이 /가나 아부메 마을주민(8') “그동안 심한 통증으로 잘 걸을 수 없었는데 의사 선생님의 치료로 지금 아주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외국인이지만 이들이 전해준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봉사가 어느새 주민들 마음에 기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가나에서 CTS박국흽니다. 0820기사5 VOT 일본! 열방을 향해 - 중앙성결교회 2010일본비전트립(네, 성남) 복음이 전해진지 150년이 지났지만 기독인구가 단 1퍼센트에 불과한 선교 불모지 일본에서 복음을 전한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중앙성결교회 청소년들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전도하며 열방을 향한 비전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장현상 기잡니다. -------------------------------------------------------------------- 일본 후쿠오카. 한국 청소년들이 익숙한 CCM을 배경으로 워십댄스를 선보입니다. 생소한 모습에 일본 청소년들도 흥미로운 듯 조심스레 박자를 맞춥니다. 이들은 중앙성결교회 청소년붑니다. 80여 명의 학생들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복음을 접하지 못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길거리공연과 플래시몹, 문화행사 등 보다 친숙한 방법의 선교활동을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비전트립은 담당 교사가 없이 학생들 스스로 선교미션을 수행하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전도자세를 깨우치게 됐습니다. 장승환 집사 / 중앙성결교회 우리 아이들이 저렇게 자신감을 갖고 남의 나라에 와서 남의 나라 사람에게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몸짓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울러 나가사키 순교기념관과 원폭자료관을 방문해 일본 땅에 남겨진 상처의 현장에서 아픔을 함께하며 중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장연지 학생/ 중앙성결교회 일본 사람들은 서로 중보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많이 안타까웠고 그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즈끼 유카 / 후쿠오카 모두가 밝고 기운이 넘쳐서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문화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오게 되었는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모르고 살아가는 일본. 그곳에 주님의 말씀을 온몸으로 전하고 온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큰 부흥의 손길이 임하기를 기도해봅니다. CTS 장현상 입니다. 0820기사6 VOT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국형 셀교회 - 제3회 홍익셀컨퍼런스(네,고양) 고양의 한 교회가 자체적으로 경험한 한국형 셀교회의 목회모델을 한국교회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신도 사역에 관심이 많은 교회들에게 큰 도움이 됐는데요. 신현철 기잡니다. --------------------------------------------------------------------예배하는 모습 간절히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온전히 주님만 바라며 나아갑니다. 고양 홍익교회는 ‘제3회 홍익셀컨퍼런스’를 개최해 교회목회 현장을 오픈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목회자 뿐 아니라 평신도 리더들을 함께 초청됐습니다. 손철구 목사 // 고양 홍익교회 한국교회가 주님께서 원래 그려주셨던 교회 모습 그대로 다시 회복되어 지고 그래서 이 도시와 민족과 열방을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하는데 있어서 한 귀퉁이 일들을 감당했으면 좋겠다. 그 마음으로 이 컨퍼런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전국 100여 교회 550여명의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리더들은 홍익교회의 실제적 셀목회를 경험하며 자신들 교회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조광천 목사 // 양주교회 목사님과 이 교회가 경험되어지고 그 안에서 체질화 되어진 걸 이렇게 우리에게 오픈시켜 준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우리에게 친밀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그대로 우리교회 상황에 적용해도 큰 무리가 없는 그런 좋은 장점이 있다 생각이 되어지구요. 김원철 목사 // 부산큰숲교회 셀 컨퍼런스를 통해서 이 시대에 또 우리교회 사이즈나 우리교회 토양에 적절한 아름다운 옷을 입힐 만한 어떤 그 프레임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홍익교회는 앞으로 두 단계 과정의 목회자부부 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하고, 매년 한국교회를 섬길 컨퍼런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CTS 신현철입니다. 0820기사7 VOT 뉴욕에서 열린 젊은이 찬양축제 (네,뉴욕) 필라델피아와 미동부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이 모인 프라미스 워십이 뉴욕에서 젊은이 찬양축제를 열었습니다. 뉴욕에서 민혜연 기잡니다. ------------------------------------------------------------- 뉴욕 만나교회에 젊은이들의 하나 된 찬양소리가 가득 울려 퍼집니다. 필라델피아의 교회 청년 청소년들이 연합한 교회 연합 예배팀 찬양팀의 초청 찬양집횝니다. 프라미스 워십팀은 교회들의 부흥과 예배회복을 위해 작년 7월 필라델피아의 작은 교회에서 한 두 명의 단원으로 시작한지 불과 1년. 이민교회에서 자생한 초교파 연합찬양 선교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은일 전도사 // 프라미스워십 리더 세계의 심장이잖아요 뉴욕이. 그래서 뉴욕에 찬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꽂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준비하게 됐습니다. 김예지 간사 // 프라미스워십 많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고여 준비 많이 했는데 하나님 인도하시는 데로 저희 것을 많이 내려놓으려고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많이 순종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집회는 찬양을 통해 예배자들이 스스로를 고백하고 헌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기도회를 통해 다듬어진 프라미스 워십팀의 찬양에서 열정과 은혜가 참석자들의 가슴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안재현 목사 // 뉴욕만나교회 청년부 정말 우리 모두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매일같이 주님께 고백하면서 승리하는 이민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또 마음에 확신을 갖는 그런 기대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찬양집회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함께 모여서 찬양을 하는 기회가 드문 한인교회들의 여건 속에서도 많은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룬 집회였습니다. 뉴욕에서 CTS 민혜연입니다. 네트워크 100820기사1 단신 광신대학교 2009학년도 후기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네,광주) 광신대학교는 2009학년도 후기 졸업예배와 학위수여식을 갖고 대학원과 학부, 부설기관을 포함해 졸업생 47명을 배출했습니다. 광신대 전체이사장 김정중 목사는 "굳건히 신앙을 지키는 깨끗한 그릇으로 주님 앞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정규남 총장은 "늘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그 일을 실현해 가는 목회자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광신대학교는 오는 9월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수시 입학 원서접수를 받습니다. 100820기사2 단신 오렌지전략세미나(네,경남) 경남목회연구소가 오렌지 전략 세미나를 18일 창원새순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한국 NCD대표 김한수 목사는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가정이 함께할 때 올바른 신앙교육이 이루어진다”며 “새로운 사역 철학으로 가정과 교회학교의 전략적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렌지는 가정에서 멀어지는 자녀들의 믿음을 지키고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돕는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사역전략 세미납니다. 100820기사3 단신 주사랑교회 조선족 자치구 의료선교(네,고양) 파주 주사랑교회는 북한선교 전초기지인 중국 길림성 조선족자치구를 방문해 의료선교를 펼쳤습니다. 주사랑교회의 의료선교 사역은 올해가 4번째로 의료선교팀 33명은 중국의 연길, 용정, 도문 등 의료혜택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치과 52명을 비롯해 내,외과, 피부과 등 247명을 치료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지역에 식량 보급과 기술 등을 지원하는 국수공장과 연길 기술전문학교 등을 방문해 북한선교에 필요한 옥수수와 의약품, 생필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오늘의 단신 기독교 NGO들이 최근 발생한 지구촌 재난 현장에 긴급구호를 시작했습니다. 굿피플은 홍수 피해를 입은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 현지조사단을 파견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보낼 예정입니다, 포스코와 기아대책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국 지린성과 파키스탄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 작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독NGO들, 인도·파키스탄 긴급구호 나서(영상)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예수전도단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부터 참평안교회에서 ‘권능의 밤’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권능의 밤은 무슬림들이 가장 신성하게 생각하는 날로 무함마드가 처음으로 쿠란 계시를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30일 기도운동’에서는 전세계 무슬림들이 예수의 환상과 꿈을 보며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할 예정입니다. 무슬림 위한 권능의 밤 기도회 9월 6일(영상) 한국미디어선교회는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특별강좌를 개최합니다. 다음달 7일부터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연동교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성경 바르게 배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종로구에 거주하는 성도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수자에게는 바이블 아카데미 수료증과 평신도 선교사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미디어선교회, ‘성경바르게배우기운동’ 강좌(영상) 고신대학교는 19일,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가졌습니다. 김성수 고신대 총장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고, 복음의 빚을 갚는 선교사의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했습니다. 고신대학교는 외국인 학위수여자 3명을 포함해 학사와 석사 63명, 박사 6명을 배출했습니다. 고신대학교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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