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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29
조회 :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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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주택 지원 사업을 펼쳐온 한국해비타트가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패션쇼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패션쇼에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김방자 경기방송 부회장 등 각계인사를 비롯해 견미리, 강부자 등 인기 연예인들과 여성 후원자들이 모델로 참여했습니다. 패션쇼의 수익금은 해비타트 여성봉사자들이 다문화가정의 집을 고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INT 마희자 위원장 / 한국해비타트 여성분과위원회 패션쇼와 함께 바자회도 열렸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디자이너와 기업체가 기증한 옷과 가방, 화장품 등을 판매해 모금활동을 지원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건축기금마련 패션쇼 // 28일 / 서울 용산구 다문화가정 주택 지원에 사용 INT 마희자 위원장 / 한국해비타트 여성분과위원회 영상취재 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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