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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24
조회 : 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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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의 저자 장애영 사모 초청 자녀교육특강이 대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장애영 사모는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자라야 했던 아들 최승호군이 최연소로 사법시험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하며,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양육이야 말로 가장 탁월한 양육법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교육의 본질은 하나님의 목적대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라며, ‘부모가 먼저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자녀가 문밖을 출입할 때마다 축복기도를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장애영 사모 자녀교육 특강 // 23일 / 대림감리교회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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