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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22
조회 :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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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율량교회가 남북평화재단과 북한어린이우유보내기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청주율량교회 고중복 목사는 "남북의 교류가 끊기면, 결국 굶주리는 것은 북한 어린이"이라며, "우유보내기운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남북평화재단 김영주 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후원이 수많은 북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주율량교회는 성도 한명당 매월 만원씩을 후원하고, 일년간 360개의 우유를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625맞이 북한어린이우유보내기 협약식 // 20일 / 청주율량교회 "성도의 실천, 북한 어린이 생명 살려"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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