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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6
조회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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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8.15대성회 조직위원회가 총회장과 서기, 총무 등 교단 관계자 백여명을 초청해 연합과 협력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상임대회장 이광선 목사는 “한국교회 8ㆍ15대성회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회장 김삼환 목사는 “8ㆍ15대성회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시대의 사명이자 민족이 응답해야 할 의무”라며 72개 교단이 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8.15대성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8월 15일에 개최되는 한국교회 8ㆍ15 대성회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50여 만 명, 지방 40여 만 명, 해외 10여 만 명 등 모두 100만 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한국교회 8ㆍ15대성회 설명회 / 15일 / 서울 중구 “시대의 사명이자 의무” 교단·교파 초월 협력 당부 영상취재 이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