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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6
조회 :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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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성장을 위한 3차 수락포럼이 영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은준관 총장은 “한국교회는 새벽미명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목회자들이 먼저 부활 신앙으로 돌아가 성도 하나하나를 하나님 백성으로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한목협 대표회장 손인웅 목사는 ‘한국교회 안에 이런 발전적 모임이 있다는 것은 희망적인 일’이라며, “목회자들이 끊임없이 배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목회자의 성장을 위한 3차 수락포럼 // 15일 / 영암교회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지동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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