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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5
조회 :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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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덕수궁에서는 출산장려 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는데요. 연이어 이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어린이와 엄마가 행복 가득한 얼굴로 사진을 찍습니다. 이내 신이 난 어린이는 있는 힘을 다해 비누방울을 만듭니다. SOT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나들이. 부모와 어린이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듭니다. INT 이형정(왼) / 장재영(가운데) / 장윤희(오른) / 서울 성동구 INT 감주영 (4살) / 충북 청주 인형받고, 풍선도 받고, 비누방울도 만들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 출산장려 국민운동본부 출범식에 이어 서울 덕수궁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엄마랑 아빠랑 가족사랑 행복나들이’ 무료입장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부모와 아이, 임산부 등 1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운동본부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또, 샘 여성병원이 함께해 임신과 분만, 모유수유 등 출산과 분만에 필요한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INT 황태영 행정부원장 / 샘 여성병원 재즈공연과 마술 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특별히 행복나들이 행사에는 출산장려운동본부 김삼환 대표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함께해 덕수궁을 찾은 시민들에게 출산장려운동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뿐만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나들이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무엇보다 가정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INT 서연택(왼) / 백세진(가운데) / 서그린(오른) / 서울 마포구 하루동안 진행된 행복한 가족 나들이. STD 참가자들은 이번행사를 통해 출산의 중요성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출산문화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엄마랑 아빠랑 행복나들이 서울 덕수궁 ---- 장소자막 SOT INT 이형정(왼) / 장재영(가운데) / 장윤희(오른) / 서울 성동구 INT 감주영 (3살) / 충북 청주 인형받고, 풍선도 받고, 비누방울도 만들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 ‘엄마랑 아빠랑 행복나들이’ // 15일 / 서울 덕수궁 부모·아이 1천 여명 참여 INT 황태영 행정부원장 / 샘 여성병원 가정의 의미와 소중함 공감 INT 서연택(왼) / 백세진(가운데) / 서그린(오른) / 서울 마포구 영상취재 최병희 이동현 기자(dhl@cts.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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