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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8
조회 :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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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아버지상 구현과 건강한 가정 만들기 사역을 위한 전주25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전주예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주지부장 전봉권 장로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버지들의 바른 대화방법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장의 권위와 정체성이 회복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4주간, 아버지의 사명과 영성, 영향력을 주제로 촛불예식과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두란노 전주 아버지학교 // 5 - 26일 / 전주예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