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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5
조회 :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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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21세기를 맞이하는 동서양 교회들이 복음의 진리인 예수그리스도를 회복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고 하는데요. 이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21세기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 생명을 회복하라.” 성경통독원 주최로 열린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가 21C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SOT) 이용규 목사 / 한기총 명예회장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들로 혼잡해진 21세기 교회를 향해 기독교의 핵심가치가 예수그리스도임을 선언하는 자리입니다. “21세기는 통이다. 렛츠 통”이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 등 4천 여명이 참석했으며, 성경을 통해 동·서양 교회가 함께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세기를 준비하자는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레너드 스윗박사는 21세기 교회를 위한 예수선언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오늘날 교회는 복음을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가 아닌 진리와 영성 등을 추구해 생명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수와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경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레너드 스윗 박사 // 드루대학교 석좌교수 예수그리스도께서 오늘날도 살아계셔서 여러분 안에서 생명이 되길 원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최고가 되십니다. 레너드 스윗박사와 함께 주강사로 나선 성경통독원 대표 조병호 박사는 “신구약 성경 66권 모두가 예수를 설명하고 있다.”며, “문자적이고 부분적인 해석 뿐 아니라 전체적이고 상황적인 해석을 함께하는 통의 방식으로 성경을 접근할 때 진정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OT) 조병호 박사 / 성경통독원 대표 하나님의 그 마음을 헤아리는 심정을 헤아리는 측면. 이것은 아무래도 동양인들이 훨씬 더 장점으로 부각시킨 측면이 있는데요. 이 장점을 살려서 함께 통으로 읽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분석적이며 심정적인 것을 통으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성경과 예수 중심으로 돌아가 21세기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 동서양 교회 부흥과 세상의 변화를 이끌 새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 21C교회, 통通으로 회복하라 레너드 스윗 초청, 통通 매니페스토 컨퍼런스 // 15일 / 장충체육관 SOT) 이용규 목사 / 한기총 명예회장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들로 혼잡해진 21세기 교회를 향해 기독교의 핵심가치가 예수그리스도임을 선언하는 자리입니다. 목회자·평신도리더 참여, 21C 비전 공유 “교회, 예수·성경 중심으로 돌아가라” SOT) 레너드 스윗 박사 // 드루대학교 석좌교수 예수그리스도께서 오늘날도 살아계셔서 여러분 안에서 생명이 되길 원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최고가 되십니다. “성경, 문자·상황 함께 통通으로 해석” SOT) 조병호 박사 / 성경통독원 대표 하나님의 그 마음을 헤아리는. 심정을 헤아리는 측면, 이것은 아무래도 동양인들이 훨씬 더 장점으로 부각시킨 측면이 있는데요. 이 장점을 살려서 함께 통으로 읽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분석적이며 심정적인 것을 통으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