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6
조회 : 1,964
|
사회선교포럼은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어떻게 정치참여를 할 것인가의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발제에서 사회디자인연구소 김대호 소장은 “한국 지방정치가 발전하려면 중앙정치에 의한 선거구도가 사라져야 하고, 지역을 위한 예산편성 원칙과 가치가 세워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들꽃향린교회 송무학 장로는 1996년 빈민촌 어린이를 위한 '하늘땅 선교원' 개원, 1999년 장지동 화훼마을 화재 사건 대응 등 향린교회의 정치참여 사례를 발표하고, 교회의 정치참여의 의미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교회가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선교방향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목회자를 중심으로 교회 내 합의된 실천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10 제2차 사회선교포럼 // 5일 / 명동 청어람 “지역 위한 예산원칙·가치 세워져야” 영상취재 전상민 “목회자 중심 실천조직 필요 ” |
이전글
CCM 앨범 발매 기자회견
다음글
크리스탈 성구사 강대상 기증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