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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2
조회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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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과 승천, 그 이후를 담은 영화 '더 메시야' 제작사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한해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영화 '더 메시야'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등 기존의 영화들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끝났던 것을 넘어 예수의 부활 이후 성령강림절까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영화는 믿는 자들에게 거듭남의 의미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도의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조 바드웰 대표 / IJN프로덕션 2천 년 전 예루살렘 모습을 복원해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과 부활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거듭남과 하나님과의 영적관계 등 여러 가지 신앙에 대한 질문의 답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한국을 찾은 제작관계자들은 "문화의 중심인 영화를 통한 복음 전파 사역에 전세계 기독인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가 함께 영화를 만들고 기도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2012년 부활절을 기점으로 개봉될 영화 '더 메시야'는 헐리우드 제작진이 참여해 컴퓨터그래픽으로 2천년 전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로마인과 유대인 등 당시의 실존인물들이 부각될 예정입니다. 영화'더 메시야' 부활·성령강림절 담아 거듭남·복음메시지 전할 '전도도구'로 INT 조 바드웰 대표 / IJN프로덕션 2천 년 전 예루살렘 모습을 복원해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과 부활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거듭남과 하나님과의 영적관계 등 여러 가지 신앙에 대한 질문의 답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2012년 개봉, 헐리우드 제작진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