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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30
조회 :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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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초대 총회장인 고 이명직 목사 기념사업회가 이명직 목사의 소천 37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예배를 개최했습니다.
사업회장 박태희 목사는 “한국성결교회 설립과 복음주의 신학 정립 등 큰 족적을 남긴 고 이명직 목사를 본받아 성결의 복음을 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또, 명예회장 이병돈 목사는 추모사에서 “교단에서 공감할 수 있는 추모의 대상인 이명직 목사가 교단의 더 큰 사표(師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고 이명직 목사는 1909년 기독교에 입문해 성결교회 총회장을 4차례 역임했으며, 경성신학교와 서울신학교 교장, 서울신학대학 명예학장 등 교단 신학과 교리 확립에 전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