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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0
조회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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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가장 많은 지진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인 칠레 디차또에 아동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 아동쉼터는 정서적 충격과 슬픔에 빠진 아동들이 미술, 음악, 심리치료 등을 통해 안정을 찾고 정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칠레 곳곳에 아동쉼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월드비전, 지진피해 칠레아동 위한 쉼터(영상)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교역자 영성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소속 8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성령운동을 전 교단과 전 세계로 확산시킨 조용기 목사처럼 성령사역을 강력하게 펼치자”고 말했습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목회자영성수련회 기독교NGO 한국컴패션을 후원하는 연예인과 음악관계자, 일반인들로 구성된 컴패션 밴드가 창단 4년 만에 신입단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응모분야는 공연과 예배, 결연 팀 등이며 접수는 오는 14일까집니다. 2006년 기독연예인 차인표가 6명의 후원자들과 결성한 컴패션 밴드는 현재 120명의 단원으로 전 세계를 돌며 무료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무료공연 펼치는 컴패션 밴드 공개 오디션(영상) 기독다큐 영화 ‘회복’이 개봉한 지 8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를 배급하고 있는 스폰지 측은 회복이 전국 주요극장에서 관객들을 끌어 모으는 핫이슈가 됐다면서 종교적인 주제라는 내용적 한계 등을 극복하고 관객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1일 부터는 상영관이 추가돼 전국 63개의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기독 영화 ‘회복’ 8주 만에 7만 관객 돌파(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