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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4
조회 :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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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재소자들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사역을 펼쳐온 기독교세진회가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강신원 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와 함께 개역개정판 성경과 21세기 찬송가 보급, 범죄예방을 위한 순회음악회, 재소자 자녀를 위한 꿈나무 캠프 등 올해 사업계획이 논의됐습니다. 또 신임이사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삼호침례교회 조병훈 변호사가 선임됐습니다. 한편 개회예배에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예수님은 당시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던 병든 사람들을 완전케 하기 위해 치유사역 하셨다"며 "재소자들을 복음으로 치유해 예배자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