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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26
조회 :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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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찬양총회가 제 1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모두 7명의 목회자를 배출했습니다. 목사안수예식에서 피종진 목사는 주의 종으로의 사명을 강조하면서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총회장 이애라 목사는 안수식에서 “예장합동찬양총회는 국내 선교는 물론 해외선교사 가정을 돌보는 사역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장 합동찬양총회 목사안수예식 // 2월 26일 / 기독교회관 영상취재 전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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