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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25
조회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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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목회자와 장로들이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는 “세종시 문제가 정치권의 극한 대립과 갈등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국익을 위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충남교계, 세종시 수정안지지 성명(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아이티 현지에 빵공장과 벽돌공장을 설립합니다. 예장합동총회는 최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23일 현재 1400개 교회, 20억2000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8개 피해 지역 중 1개 지역을 선정해 현지 선교사를 통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예장 합동, 아이티 지원 확대(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제94회기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를 연동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선교의 통합적 모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조성기 사무총장, 서울장신대 송인설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과 선교, 한국역사 속에 나타난 에큐메니칼 선교 등을 강의했습니다. 예장통합,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영상) 서울기독교총연합회가 연동교회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새 임원으로는 대표회장에 엄신형 목사가 사무총장에는 이상형 사관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엄신형 대표회장은 “서울기독교총연합회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서기총은 정관개정을 통해 서울 기독교 연합회로 명칭을 변경 했습니다. 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선출(영상) |